억대 주식 부자 딸로 더 유명했던 연예인 2세 배우, 미모 쏙 닮았다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다. 이유비의 동생은 이다인으로 현재 이승기와 교제 중이다. 자매는 견미리를 쏙 빼닮은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이유비는 어린 시절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
엄마 미모 쏙 빼닮았다는 여배우 딸이 공개한 파격적인 여행 사진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오랜 시간 이어온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채 단발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으며 최근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엄마 미모 쏙 빼닮았다’ 연예인 2세 배우가 올린 여행 사진
이유비는 데뷔 후부터 줄곧 ‘견미리’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도 그럴 것이 이유비의 엄마가 견미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사람의 직업이 배우이며 자주 대중 앞에 서야했기에 모녀가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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