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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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XX년' 욕설 퍼부었다는 고민에 열받은 서장훈이 뱉은 한 마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공개된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남편은 시댁편만 들고 생활비도 거의 주지 않으면서 폭언을 일삼았다고 하는데 이에 서장훈이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말을 했는지는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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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면 시어머니가 매년 400만원 준다는데...해야할까요?" 최근 커뮤니티에 '제사상 차리면 하루에 400만 원씩 주겠다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이다. 글쓴이는 내년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예비 신부로 시어머니의 제안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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