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자두-강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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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전성기 이후 30만 원밖에 못 벌어 연애 못한다던 남가수의 현재 모습 '더자두' 출신 강두가 본명 송용식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자두'로 가수 활동을 하던 그는 돌연 배우의 길로 전향해 오랜 시간 무명 시절을 보냈다. 2020년 소속사를 갖게 된 그의 활발한 연기 활동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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