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6개월만에... 핑클 출신 여배우,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성유리가 쌍둥이 출산 6개월 만에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바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새 예능 MC에 발탁되어 복귀한다는 근황을 알린 것이다.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는 자연주의 화장품 '유리드'의 CEO이기도 하다.
쌍둥이 낳고 팬들에게 다이어트 강요받던 여가수 결국 한마디 꺼냈다성유리를 향해 "통통해진 느낌"이라거나 "출산 전으로 못 돌아온 것 같다" "아직은 좀 예전 모습으로는 덜 돌아오셨네요. 운동을 좀 더 하소서"라는 등 성유리의 비주얼을 지적하는 무례한 댓글도 있었다.
'정용진과도...' 90년대 걸그룹 멤버의 남편, 알고보니 이사람이었다최근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happy anniversary'라고 적힌 케이크를 올리며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의 남편은 프로골퍼 안성현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