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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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도 분노했다” 남편의 노예라며 고충 토로하던 래퍼, 이렇게 살고 있었다 루디는 "이대은 친구들이 자주 온다"고 설명했다. 찾아온 손님들의 정체를 안 안현모는 "자취방이냐"며 어이없어했다.이에 트루디는 "늘 있는 일이다. 하루 일과라고 보면 된다. 최대 3박 4일 있다 간 적도 있다"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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