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 여자 래퍼가 공개한 언더붑 패션에 네티즌 반응 폭발했다자극적인 곡과 트월킹으로 유명한 래퍼 퀸와사비가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며 과감하게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퀸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더붑 좋아하는 조신한 여성 어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제 사이즈는 65E" 과감하게 신체 사이즈 공개한 31살 애둘맘의 몸매 수준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체 사이즈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그녀는 브라톱을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패션을 뽐냈으며 이를 본 누리꾼이 “입고 있는 탑 이름이 뭐냐” 묻자 “오늘 문의 터지
몸매 좋기로 소문난 래퍼가 고려대 축제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팬서비스비비는 남학생을 뒤에서 끌어안기도 하고 남학생의 손을 본인의 맨 허리에 가져다 감싸기도 했다. 무대의 마지막에서는 남학생에게 기습으로 볼 뽀뽀해 무대를 지켜보는 관중들로부터 환호성이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