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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식이 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심근경색 이후 최악의 몸 상태 공개했다 '뽀식이 아저씨' 개그맨 이용식이 다사다난했던 삶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그는 1997년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것에 대해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태 고백 등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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