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논란 휩싸였던 국가대표 출신 딸, 여기까지 장악했다는데재시가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를 장악했다. 이수진은 9월 26일 자신의 SNS에 "밀라노에서의 하루는 두근두근 떨림으로 가득 찬 잊지 못할 하루였다. 드디어 재시가 2번째 패션위크 무대를 밀라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는 글을 올렸다.
'편의점에서 30만원을...' 미모의 전 축구선수 딸, 이렇게 컸습니다올해 초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며 모델로 활약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는 이동국 FC의 굿즈도 직접 디자인하며 패션디자인 공부에 열정을 쏟고 있다.
'부모 잘 만나서...' 파리 패션위크 모델 된 이동국 딸, 이런 입장 내놓았다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의 런웨이가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이재시는 '22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런웨이에 올라 워킹을 뽐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어린 나이의 지망생인 이재시가 세계적인 런웨이에 선 것이 '부모 찬스'라는 반응이다.
"싹이 다르다" 이동국 아들 9살 시안이의 축구 영상에 모두가 놀랐다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우수한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개인 SNS에 시안이가 축구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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