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코로나19-피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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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 2000만원..." 연예계 사업왕이라 불리던 개그맨의 처참한 상황 방송인 정준하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버 오킹과 방송을 진행한 정준하는 "운영 중인 가게가 월세만 2200만 원인데 2년째 적자다"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과거에도 꾸준히 힘든 사업 현황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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