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저작권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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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이상형'이던 유명 작곡가, "저작권료 155억 받냐"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작곡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주영훈은 톱스타 여배우 손예진이 이상형으로 지목할 만큼 굉장한 인기를 누렸는데, 그가 직접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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