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1위 ‘우영우’
작가 페미니즘 논란
‘성추행’ 故 박원순 성역화 논란도


배우들의 열연과 힐링 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논란을 맞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초반 0.9%로 시작해 9회 만에 최고 시청률 15.8%까지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다. 박은빈, 강태오가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이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드라마와 관련된 논란도 하나씩 올라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영우 작가 20년 전 페미니즘 활동’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기사 속에서 ‘우영우’를 집필한 문지원 작가는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 여성 영화제와 전주 영화제 등에서 상영했다고 적혀있었다. 또한 페미니즘 공연 등을 기획했다고도 써있었다.
‘우영우’로 잘 나가던 문지원 작가가 갑자기 이런 신상 몰이를 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2회에 ‘우영우’의 장면 어느 한 곳에 포착된 메모장에는 “여성도 당당하게 일할 권리를 찾게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를 발견한 몇몇 대중들은 이해가 잘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왜냐하면 드라마 세계관 속에서 높은 입지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부분 인물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극 중 대형 로펌 1, 2위로 나오는 ‘태산’과 ‘한바다’의 대표가 모두 여성인 것은 물론, 자폐 장애를 가졌지만 특출난 천재성 덕분에 서울대 로스쿨에서 수석으로 조기 졸업한 주인공 우영우(박은빈)도 여성이다. 또한 그런 우영우를 옆에서 도와주는 변호사 최수연(하윤경), 단짝 동그라미(주현영)도 모두 여성이다.
특히 극 중 남성들은 의처증이 있는 남편, 성적 압박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첫째와 자폐가 심한 둘째, 담당 변호사인 우영우의 자폐를 욕한 아버지, 토지보상금에 미친 형제들, 장애인 여성을 이용하려는 제비 등 무언가 문제가 있는 캐릭터로 구성됐다.
그나마 우영우를 보호하려는 정명석과 이준호만 호감 캐릭터로 그려질 뿐, 공정을 외치던 권민우는 장애인을 돕지 않는 캐릭터로 그려져 ‘이대남의 자화상’이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난받아야 했다.
분노한 누리꾼들은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보면 볼수록 남자만 이상한 사람 만드는 소재가 좀 있는 듯”, “모든 등장인물 살펴보면 남자 가해자, 여자 피해자가 대부분, 여자 가해자는 아직까지 본 적 없음”, “작가가 페미니스트라 그런가 ㅋㅋㅋ” 등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논란은 이뿐만 아니다. 문지원 작가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설립자로 있던 아름다운재단에 속한 대안학교 출신이라는 점이다.
무슨 문제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에는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포함돼있다.
우영우가 이준호와 함께했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은 박 전 시장이 국내에서 최초로 만든 행사였으며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던 방구뽕의 철학도 박 전 시장이 재임 당시 했던 주장과 동일하다.
특히 12회에서 다뤄진 ‘사내부부 해고 무효확인 소송’의 경우 박원순이 변호사였던 당시 맡았던 사건으로 알려지며 “사실상 박원순 헌정 드라마, 박원순 성역화 드라마”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우영우’는 9회 때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수목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쉽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종영까지 4회밖에 남지 않은 상황,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계속 웃을 수 있을지 남은 회차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저딴 그지같은 드라마 안보는 운동이라도 좀 하자.
저 딴 x들이 세상을 그지같이 만든다고. 면상 ㅈㄴ 패주고 싶네
박원순사건의 피해자를 피해호소인 꽃뱀이라던 페미들의 영웅 박원순을 장애인을 방패삼아 미화시킨 페미드라마. 페미들아 남성성범죄자쉴드치느라 고생이많다
뭐가 문제지 ?
박원순시장 업적은 인정해야지
알바들 출동했네
어디서 보낸 알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
ㅎㅎ 내가업적이 있긴하지 성폭행 ㅎㅎ 고맙다 인정해줘서
우리 원숭님 그거 하난 잘 했지 킁카킁카
업적은 시밬ㅋㅋㅋㅋ 말만 하고 쇼만 하고 정작 해놓은건 없음
다 쓰러져가는 건물 재건축 계속 틀어막고 개발 다 막아두니 결국 이거 터지는 순간 부동산 한번 더 폭등할거임. 꾸준히 계속 풀어줬어야 하는걸 어거지로 다 틀어막고 있었으니 부작용 커지지
광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박원슝 업적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한번 짖거려봐 들어나보자
박원숭의 업적 인정해야지 세계최초 피해호소인만들기, 아들 국대의혹 해명없이 빤스런시키기, 재개발 재건축대신 벽화 그리고 정신승리하기, 냄세나는 신발 수집해서 예술이라 유기기 끝도없다
빅원순 3선 했는데 솔직히 업적이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ㅋㅋ 문재인 박원순 둘다 업적이 뭐가 있는지
뇌수 흐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인권 변호사 나올때 찝찝함이 묻어나더만 그런거였구나
원숭이는 좋것다
개짖을 해도 좋아하는것들이 있어서.
지랄하고 자빠졋네
뭐가 문제냐?
ㅋ 드라마가 참 대단해 이런 병자들을 일어나게하고 ㅋㅋ
저딴 그지같은 드라마 안보는 운동이라도 좀 하자.
저 딴 x들이 세상을 그지같이 만든다고. 면상 ㅈㄴ 패주고 싶네
박원순 성역화면…페미니스트도 아니잖아. 걍 페미나치지.
하.. 기사 수준..
논리로 반박 못하니 기사 수준 ㅇㅈㄹ 떠는 수준 ㅋㅋ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페미임ㅋㅋㅋㅋ
처벌받지 않고 죽음으로 도망친 성범죄자를 기리는 드라마가 있다?
뭐가 문제인지 반박을 해 ” 하… 기사 수준.. ” 라면서 찡찡거리지 말고 아줌마야
무논리 비난은 여성의 전매특허다.
싸가지 없다 = 수준낮다 = 재수없다 = 내맘에 안드나 꼬투리잡을게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무논리 해줘 후 안해주면 비난 그 후 즙짜기 선동으로 넘어가지
페미행태랑 아주 똑같아 무논리 아몰랑 비난후 선동하기
문제는 이 병신같은 짓을 박원순같은 속시꺼먼 새끼들이 손잡고 서포트한다는 것
페미탈출은 지능순 이용당하는줄 모르고 그냥 무지성 지지 ㅋㅋ
무슨 소린지?
언냐 화났어? 얼른 족발먹고 화풀긔 ㅠㅠㅠ 꿀꿀 연대해
아주머니.. 좀 ,, 세상에나가봐요
반박은 못하고 증거들 계속 나오는데 ㅉㅉ
하.. 댓글 수준..
왜? 페미 수준에는 기사 수준이 너무 높냐?
아줌마 조용히 좀 하세요!
성범죄자 옹호 페미 납셨네
능지가 처참하니 반박은 못하고 ㅂㄷㅂㄷ
니 수준이나 걱정해ㅋㅋ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보면되지 삐닥한 색안경으로 보면 세상을 사는게 힘들지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페미활동한 작가가 곳곳에 페미적 요소를 드라마에 집어넣고 성폭행범 박원순을 헌정한 내용으로 시청자를 화나게 한건데 그쪽이라 그런가 이해력이 떨어지냐
‘그 쪽’ 탈출은 지능순ㅋㅋㅋ
저지능 저학력은 페미더라 ㅋㅋㅋ 능지가 있으면 성범좌 옹호 하면서 페미질 하겠어?
정말 그래요~~ 조선구마사도 짱개들한테 평가가 좋던데 말이죠~
피냄새ㄷㄷ
-피-
작가가 박원순 찬양하는 모순을 보이는 이유는 뼈속까지 좌파이기 때문임. 좌파 정당과 여가부 봐봐. 성범죄자가 좌파면 입 꼭 다물잔아
참,어렵게살려한다.드라마는드라마일뿐,뭘그렇게인수분해 하듯이 파헤치나?따딱하나!저런우영우보다,처지가못한장애인의 가족을 되돌아봤으면하는 마음이다.무척보눈내내,마음이찡하며,먹먹해진다.
언제는 드라마 속 캐릭터 따라했다고 옘병을하더니 박원순 거론되니까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네
ㄹㅇㅋㅋ
12회에서 부부사원 정리해고하는 장면에선 너무 편협하고 이기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더군요 회사가 어려워 정리해고해야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부부사원일 경우 다른 동료들보다 낫기때문에 양보 차원에서 둘중한명이 그만 둘경우가 우리상식과 맞는 부분이 많은데 이걸 여성차별로 우기는 억지는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뭐 그럼 정리해고를 인사고과처럼 냉정하게 짤라야합니까? 아님 제비뽑기로 해야합니까?
그거 실제사례도 지ㅈ대로 각색한거임.
여자 우선 짜른게 아니고 인사고과 순으로 짤랐더니 대다수가 여자였던걸로 결론남
12회에서 부부사원 정리해고하는 장면에선 너무 편협하고 이기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더군요 회사가 어려워 정리해고해야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부부사원일 경우 다른 동료들보다 낫기때문에 양보 차원에서 둘중한명이 그만 둘경우가 우리상식과 맞는 부분이 많은데 이걸 여성차별로 우기는 억지는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뭐 그럼 정리해고를 인사고과처럼 냉정하게 짤라야합니까? 아님 제비뽑기로 해야합니까?
그건 여성차별이 맞다
왜냐하면 당사자가 온전히 자신들의 생각대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둘중하나만 그만둬야 한다면 여성이 그만두는게 옳다고 회사가 강요하는 부분과
애초에 그 사건이 25년전 IMF때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건데 2022년도에 여성인권이 어쩌고에 가져다 붙힐 케이스가 전혀 아닌데 왜 25년전의 시대상을 현재에 가져다 놓고 여성차별이라고 하는건지도 의문임 그리고 그 모티브가 된 케이스도 남녀 남편아내 구분없이 인사고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미달인 사람이라고 정했을뿐인데 아내가 해당되는 비율이 90%가 넘었음 상대적으로 일못하는 사람 보내고 일잘하는 사람 냅두는게 차별?
성추행 의혹이 있는자인데 페미니스트들은 왜 지지하는지 이해 안됨
의혹은 무슨ㅋㅋ 뒤져서 수사종결이지
클릭수 올려 돈벌려고 참 대단하다
두아들의 아빠이고 대구에 태어난 골수 보수동네 아저씨인데
기자가 의도하는바에 1도 공감이 안된다 ㅋㅋ
참 대단하다 부끄럼은 너의 몫이 아니가봐 ㅋㅋ
두 아들 + 아빠 + 대구 + 골수 보수가 반대한다? 이걸로 엮을라고? 니네들은 어쩜 한결같이 똑같냐 이 뇌내망상에 빠져가는 종족들아
자살하자 좀 병신아 선동도 지능이 높아야 가능한 거야.
‘두아들의 아빠 대구에서 태어난 골수 보수동네 아저씨’로 주장하던 네티즌
광주자택에서 발견됨? ㅋㅋ
ㅋㅋ 1도 공감안간다에서 거른다 1번녀야
공감이 안되는것은 어디사는것이중요한것이아니라 지능이 닭 수준 이지 않을까?
힐링이 되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배우진들의 열연도 훌륭하고..
왜 이런 기사로 기분상하게 하는지 모르겄네…
왜 이런댓글달아서 기분상하게하는지 모르겠네.
역시 그집단인가
할링이 되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고..
왜 이런 기사로 마음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보고 행복하구만 별 거지같은 딴지를 거네 울 나라 속담 참 잘 맞아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남 잘되는게 글케 배 아프니?
뮈든 정치적 아니면 이분법으로 평가하시는 기자님 그냥 드라마로 보시고 그곳에서 사회에주는 메세지가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그냥 드라마로 보라면서 사회에 주는 메시지를 생각해보래.
너 머리에 하자있냐? 너가 방금 쓴 말에 니가 스스로 반박할 수준이면 문제있는데?
아.. 그 쪽이라 그런가?
주제가 자폐인 변호산데 어떻게든 페미랑 엮을려는지 ㅋㅋ니네들 오징어게임 나왔을 때도 페미 이 ㅈㄹ 거릴 때 부터 이미 니넨 현실에 적응할 수가 없음
드라마는 드라마로 쳐보라면서 사회에 주는 의미 ㅋㅋㅋㅋ 지가 한말 지가 반박하노 ㅋㅋㅋㅋㅋ 전두환 신격화하는 드라마 만들어도 드라마니까 드라마로 볼꺼지 응????
그 메세지가 박원순 성역화라는 기사 내용이잖아 이 빡대가리새끼야
그쪽들이 흔히말하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라며
왜 사회에 주는 메시지. 의미 이딴걸 찾으세요~~
페미니즘과 박원순성역화. 정반대. 아닌가?
뭔 말을 하고싶은거야?
인기. 드라마에. 어떻게든 숫가락엊고 싶은거야?
그 박원순이 페미니스트면서 성범죄자니까 그렇지 어휴
직장동료가 아닌 연인으로 바뀌고..결국 출생의 비밀로 인한 삼류스토리로 변질될거라고 시청자들이 느낀거지…
엮고 깎으려 참 애쓴 티는 나지만..
기자??라 쓰고 기레기라 읽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거임
참 가지가지 한다~~~~~
그래서 뭐가 문제냐
박시장이 했던 누가 했던 옳은건 옳은거 아니냐
그리고 드라마 하나가 여성을 좀 더 부각시킨다고 한들 그게 남성들에게 문제될게 있냐 나도 남자지만 좀스럽게 이게 뭐하자는거냐
페미 ㅎㅇ~
훠훠 좀스럽고 민망하네요.
그럼 전두환, 박정희 성역화하는 드라마 만들었어도, 비판 안하고 좀스럽다고 하시겠네요? ㅋㅋ
‘나도 남자지만’하는 네티즌 광주 여탕가는 길에 검거?
작가 과거가 밝혀지지 않았을 때는 좋다고 잘 보다가 이제와서 “왠지 내용이 이상하더라”..?ㅋㅋ 전 잘 모르겠네요^^;
사건이 있고 조사결과 범인이 발견되는거지 뭔 개소리야
드라마가 페미 원순찬양 느낌이 나서 뒷조사하니 원순빠 페미란게 들통난거지
인과관계를 지 조때로 배열하네
니눈에 경찰은 애먼 사람잡아다 범인으로 몰아가는 직업이냐?
저딴 그지같은 드라마 안보기 운동하자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똑같은 놈들만 댓글 달어라
약오른가 보네 ㅋ 질투하는 인간들 꼭잇어ㅋ
아줌마 화이팅
그렇게 기사쓰면 잘나 보이나요?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되지~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건가
아줌마 힘내
다른 드라마들 검열 오지게 때리더니 이럴때는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보라네 ㅋㅋㅋㅋㅋ
딱 페미식 논리 드라마가 보르노 소리 듣는 이유가 딱 나옴
작품을 구성할 때 어떤 대상을 비하하고자 쓰지는 않았게지만 쓴소리가 나온다는 것은 작품으로 고생 하는 여러사람을 생각해서 심사숙고 해야 한하시길
작가가 페미였다니
인권 운운하면서 여성인권은 가차없이 성적으로 이용하려다 살자하는 ㅋㅋㅋㅋ
페미 망상 보르노 수듄
페미 이전에 문화계의 왼쪽으로의 치우침이 너무하다.
모든게 왼쪽을 향한다
페미=정신병
페미니즘은 못 잃어요 근데 성추행으로 자살한 원숭이는 빨아야겠어요!
줌쾅이들 몰려 오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람이였군요.
어이가없는 박원순쪽 사람이라고 하여튼 페미니스트라는건가?
그동안 국민들이 못알아차려서 얼마나 실실 쪼갰을까ㅎㅎㅎ
한하율 주장한 바가 무엇인지요?
처음에는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점점 재미도 떨어지고 내용도 꼴페미 느낑이 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ㅇㅍㅇㄹㄴㅇㄹㄴ
참 힘들게들 산다..ㅋㅋㅋㅋ
걍 적당히 보고 즐기면 되지..
담주에 역대급 시청률 나올 듯..ㅋㅋㅋㅋㅋ
성범죄자 미화드라마
요즘은 프로파간다의 방법이 다양하고 교묘해서 똥 된장 구분이 힘드네요.
어떻게 성범죄자를 미화할 수가 있나
제정신이 아니다
기자님 멋있습니다
10화까지 재밌게 보고, 바빠서 못보던 참에 오늘 주말이라 11,12화 몰라 볼랬더만…. 11화 틀기 무섭노 ㅋㅋㅋㅋ
글쓴이인데 님들 많이 심함? 보기 거북할 정도임?
이딴걸 기사라고 쓰니 회의감 들지
유튜버 몇명이 우영우 따라했다고 지랄 옘병 발차기에 박치기까지 하더니 박원순 미화드라마 소리 나오니까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고 하네 ㅋㅋㅋㅋ 남자는 다 성추행범이라면서 성추행하고 자살한 박원순은 위인이야? ㅋㅋㅋ
뭐냐 왜 기자가 정상이냐 ??
참 우리나라는 왜 이모양 이꼴일까
넘 재미있음
어린이가 불행한 나라가 좋냐
박원순 내용인지 몰랐지만 너무
좋았디ㅡ 이런 기사 그게 듸
원숭이는 잘못했지. 더듬이 성 추행은 인간 종류 중 아주 저질들이 하는 것 아님? 무엇으로도 변명이 안되는 일이고 학력과 직업으로 추악함을 덥어지지 않는 더러운 DNA에 의한 것임을 모두 알아야함.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보자
페미면 어떻고 매스면 어떠냐
재밌으면 됐지
원래 그랬는데 페미들이 재미로만 보면 안된다고 대한민국 문화 전체를
검열하기 시작하면서 이 지경이 된 거임
한심하다 한심해 기사 수준.
이딴 페미드라마는 당장 불매운동해야함
역시 그 딸들의 삼촌인 그 티처가 언급되니 쉴드치기 급급하시네요^^ 꼭 님들 가족들도 그 분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좋겠네요^^
음
?
페미+좌좀+장애인상품화
장애인 상품화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함.
너무 비현실적인 능력과 외모를 가진 장애인을 등장시켜 페미 선전하는데 사용하고 있음
장애인 이용해서 박원숭 헌정 드라마 만들어보리기~
악마도 이건 좀 아니다.. 라고 생각할껄?
또. 시작이네 여자들이 주체로 나오면 폐미냐? 왜만한 드라마 다 남주위준데 그건 한남이구?
웬만한 드라마 주연이 다 남자래 ㅋㅋㅋㅋ이런 ㅋㅋㅋ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성범죄자 옹호하는 사상이란거지?
뭐가 문제지 ?
박원순시장 업적은 인정해야지
도대체 업적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신경안쓴다.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신경안쓴다.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신경안쓴다. 뭐가 신경이 쓰이는건지 몰겠네
20년전?사람은 변하고 사고도 바뀔수있고..
이건 부러워 똥싸는건로밖엔..
이런 쓰레기 같은 글도 기사랍시고… 한심하다.
화제성 있고 인기있는 드라마라서
어떻게든 공격해 주목받고 싶은 기레기??
이런 쓰레기 같은 글도 기사랍시고… 한심하다.
화제성 있고 인기있는 드라마라서
어떻게든 공격해 주목받고 싶은 기레기??
아! 미화가 될 수 있지 그렇고 말고 다음엔 조두순 미화작품도 나오나요? ㅋㅋㅋㅋㅋ
속좁은 넘들! 다 떼버려라. 내가 다 부끄럽네..ㅉㅉ
굳이 파헤쳐야 하냐 기자양반아
우리나라는 잘난것들이 너무 많아
참말도많아
힐링이 필요한 이 시대의 인권드리마로서
보는 내내 가슴 따듯하고 감동과 재미가 있으면 된거지 무엇이 문제인가?!!!
드라마로 인해 자신의 순수하던 즐거움을
시기질투에 사로잡힌 특정 세력이 설정한 프레임에 의해 빼앗기는 아쉬운 당사자가 되지맙시다.
일반사람들은 잘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기사가 알려주는거 안인가 기자가 박원순 추종자 안인가요? 이해할수가없네요 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만 보면 됄텐데 왜 깊게들어가려하는지 할일들이없네. 시간이 너무많아서 그런가.
별걸 다 시비거네
참 할일 없네 걍 보고 넘어갈 건데 괜히 ㅈㄹ이야
그래 모든게 조화를 이루어야지 나도 여성이지만 너무 여성 울주의로 가도 안된다~ 건강한 사회가 될수 없다~ 이 작가가 문제가 좀 있네~
장애를 이용한 감성 드라마.;;;남녀 갈라치는 소재 다시는 안봐요.
기자야.
드라마는 드라마지…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고,
난 좋드라!!
머저리들 니들끼리 싸우는동안 나는 침스파 하러간다
논리를 내세우면서 인심공격은 하지 맙시다
좀 평화롭게 대화해요
다들 날이 서있네
기자 참 애쓴다 뭐 이런 그지같은 기사를 애혀.
이런 드라마는 단절하자!
박시장 따릉이만 인정.
박시장 최대업적 따릉이.
그 외 업적 ㅠㅠ
무슨 작품이든지 작가가 사상 주입을 시도하는 순간 작품성은 깨지게 마련인듯…
그렇게 배가 아팠냐 !!!
재밌으면보구 보기싫음 안보면됨.
뭘 씹어대고있냐
페미니스트 = 정신병 환자
이 나라는 갈라치로 망할나라
남북으로 동서로 그 약발 약해지니 남녀로
기자도 그것으로 먹고 살려는 기생충같네
이 나라는 갈라치로 망할나라
남북으로 동서로 그 약발 약해지니 남녀로
기자도 그것으로 먹고 살려는 기생충같네
지엽에 빠져 전체도 못보게 만들고 거기에 걸려드는 무뇌증 환자들
참 쓸데없이 민감해
참 쓸데없이 민감해 그냥 드라마로 재미로보세요
뭔 넘의 정치적 성향을 끼워놓고 그래
작가가 메세지를 넣었는데 그냥 드라마로만 보라고??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 ㅋㅋ 그럼 드라마에 뭘 넣든 아무 상관없겠네 드라마일 뿐이니까?
개돼지들 머리속에 쇠뇌시키는중
20년전일을 지금꺼지도 얘기하네 ㅋㅋ
걸크러쉬스러운 것도 넣어야겠고 여성차별도 넣어야겠고 하니까 잘나가는 여자 캐릭터들 잔뜩 등장시켜놓고 거기다가 여성차별 메세지도 넣을라니까 이도저도 아닌 저능아같은게 나오는거지 ㅋㅋㅋ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봤으면 좋겠어요 .. 작가가 멀했든 오디 출신인지 머가 중요하나요?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 화이팅입니다
뭐가 잘 못된 겁니까? 뭔
누군가를 누군가가 존경하고 그 존경을 표현한 것이 잘 못된 건 가요?
그럼, 그게 싫은 사람은 그냥 안보믄되지 ~뭔 이상한 글을 기사라고 쓰고… 박원순 시장님 똑똑한 사람 잘 키워주셔서 ~ 여러 사람 힐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너무 억측스럽다는 생각이 …. 굳이 그렇게까지 생각 할 필요가 있나!~ 난 본 기사에 반댈세!!!
이기사쓴사람의 저의가 의심된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이제 보지 않겠습니다
꼬트리 잡지 못해 안달이구만
넘 구질구질
왜들 그케 삐뚤어졌어 응?
내용은 좋쿠만
걍 드라마아
그냥 외국에 팔아 먹어도 몇 배는 벌었으니까..
이대남들 손절한다고 손해볼거 없을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