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활약 예정
이광수와 1년 만에 예능 재회
방송인 유재석이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와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진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쳐 버라이어티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작년까지 런닝맨에서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그렇기에 예능 ‘더 존’은 유재석이 이광수와 약 1년 만에 재회하는 예능이라는 점에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규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넷플릭스에서 ‘범인은 바로 너’ 제작진과 함께 제작하여 올 하반기 무렵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들과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방식의 예능을 선보인 제작진의 창의적인 기획과 MC 유재석, 남다른 유머감각이 있는 배우 이광수, 열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권유리까지 최고의 예능인들을 모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예능은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와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라’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 라인업과 새로운 예능 방식에 네티즌들은 “엄청 기대된다”, “유재석이랑 이광수 케미 볼 수 있는건가”, “권유리는 어떻게 활약할까”와 같은 기대어린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권유리의 경우에도 최근 방송을 마친 MBC 예능 ‘방과후 설렘’에서 연습생들의 선생으로서 성공적으로 활약했기에 이번 예능 라인업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능에 도전하는 권유리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나의 성향과 딱 맞는 신박한 포맷의 예능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색다른 모습과 함께 유재석, 이광수 및 게스트 분들과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디즈니+ 예능 ‘더 존’은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섭외하여 예상치 못한 전개로 재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의 명확한 공개 시기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댓글1
이긍~
이제는 디지니로 넘어간겨?넷플 신청하고 디플도 신청 해야하는건가?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