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받은 <고요의 바다> 제작자 정우성
<오징어 게임>과의 비교 자제 부탁
2021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던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가 예상외의 부진을 겪으며 제작자인 정우성에게까지 비난이 가해지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배우 정우성이 제작에 참여, 공유, 배두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스페이스 SF 드라마로 큰 각광을 받은 만큼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미흡한 고증과 아쉬운 전개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자 정우성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평가에 대해 냉정하게 들어보려고 하고 있고, 내 스스로가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스스로 반성 중이다’라며 아쉬운 심경을 전했다.
<고요의 바다>는 공개 전부터 이미 유례없는 흥행 성적을 거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비교되어 상대적으로 더 미흡해 보인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정우성은 흥행 기준이 <오징어 게임>에 맞춰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혹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우성은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인 사회적 현상이 됐다’, ‘그런 작품을 만들어낸 할리우드 작품이 몇 개나 될까도 생각해야 한다’라며 높아진 허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시즌 2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정우성은 ‘요청이 온다면 잘 해내기 위해 어떤 요소로 충족시킬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의욕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재명 같은 말이네 ㅌ 그냥 재미 없다구 ㅌㅌ 귀먹었나
재산 2000억이 넘을탠대
난민들 도와주는것은 당연 한 일이지만
당신 재산 ㅇ 1000엇만도와줘도 30만명은 살려요
맨날 시민들 만원 이만원 삥뜯지 마시길
배두나 나오면 왠지 심각해지는마술 정말 재미없다
관심갖고 봤다가 열만 받았네
난민들 위한 기부 10억만 해봐라.씨 부리지만 말구
괜히 수준안되는 영화 만들어 까먹지말구
가방끈 짧자나 느기 능력 밖인겨 꼴이 갑이네
중졸 정우성vs서울대 윤석열
당신의 선택은??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안되는겨
기냥 동네 길고양이 가아지나 줏어다 키우면서 살그라
난민 타령은 니능력 밖인겨 이 머갈박에 든거 없는 종자야
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왜 혹평일까요? 우리가족들
다 괞찮타던데
희안하네 나쁘지 않더만 혹평한 사람들은 분명히 1-2편 까지만 보고 너무 고요해서 접은 사람일듯 3편 부터 조온나 재밌어 지는데 말이지
그냥 영화자나
뭔 말들이 많아
그냥 보면되지
본인은 그렇게나 남들 비판 하더만 자신이 당하니 또 그건 싫은가 보구만
악플들 보며 그냥 전부 개돼지로 생각하겠지..?수십년 연예계 생활에 대해 니가 뿌린 걸 거두는 거다…진짜야…어디서 부터 너의 문제점을 지적해줄기가 엄두가 안난다 정말로
전 괜찮게 봤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인데 후손들에게 저런상황을 안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재활용 분리수거도 더 열심히하고 환경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하고 물 또한 아껴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봐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가 아니에요 ㅎㅎ
머리든게 없는애가 영화는 무슨.. ㅋㅋ
재밌기만 하구만…괜히 GR들이야… 좃썬이 까니까 나팔수들 총출동 했냐? ㅋㅋㅋ
아니 제작한게 무슨 죄지은거가? 무슨..
난 잼있어서 두번이나 봤는데
넷플릭스탑10에 들면 어마 무시하지 …재밌게 봄
저도 완전 재밌게 봤는데~ 승리호보다 재밌던데 ㅋㅋ
그만하면 성공한 장르물 드라마 맞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