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말한 인도 승객 특징
공포증 생길 정도로 스킨십 심해
최근 커뮤니티에서 승무원들이 공개한 인도 승객 특징이 화제이다. 유튜버 ‘김수달’은 나라별로 승객들의 특징과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중 인도 승객들의 몇 가지 특징들에 대해 밝혔다.
유튜버는 가장 먼저 인도 승객들의 휠체어 사랑에 대해 말했다. 휠체어는 항공사 측이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이 탑승구까지 이동을 도와주고 있다. 보안검색, 법무부 우선 통과 혜택이 주어진다.
유튜버는 건강한 승객인데도 휠체어를 신청하는 인도인들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온 가족이 휠체어를 신청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인도 승객들은 항공권을 전달 시 손을 만지는 이들이 많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유튜버는 공포증이 생길 정도로 너무 싫었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석 표를 구매한 승객들이 거리낌 없이 비즈니스 좌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즈니스 좌석을 구매하지 않았으면서 단순히 ‘이코노미 좌석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비즈니스 좌석을 요구하는 것이다.
일부 인도 승객들은 항공사 직원 친구라는 이유를 들며 비즈니스 좌석을 달라고 말하기도 하며 좌석을 제공해 줄 때까지 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심지어 유튜버는 탑승 마감 시간까지 좋은 자리를 달라고 시위하는 승객도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도 인도 승객을 만난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인도노선 정말 최악의 노선임. 인도 승객 많은 미주 노선도 최악이고 인간 자체가 싫어지는 노선임. 금덩어리 귀걸이라도 하고 가야 함. 안 그럼 무시당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 대항항공 승무원은 ‘아 진짜 인도 비행 너무 힘들어. 뭄바이 다녀왔다가 하루 종일 드러누웠어. 오더 진짜 많고 물을 하루 종일 찾음. 커피, 설탕, 크림 완전 동났어. 진짜 다신 가기 싫다’라고 말했다.
승무원들은 ‘비행기 아일 바닥에 누워서 잠’, ‘상상 이상이예요~ 랜딩 직전에 화장실 뛰쳐가는 아줌마부터.. 위험하다고 끌어내리려고 하면 이러다 싸면 본인이 책임질거냐는둥..’, ‘인도 사람들이랑 같이 비행기 타면 진짜 별나다. 기내식 베지로 안 바꿨으면서 바꿨는데 안주냐고 뭐라고 하고. 기내에서 말도 안 되는 요구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사는 사람으로서 인도인들은 평상시 생활도 위에 기사하고 똑같음 맨어는 제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앞뒤 안가리고 그나마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미국식이어서 괜찮읍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대동소의 합니다. 미국에서 20년 이상 살면서 느낀점은 인도인들은 배운 사람이고 못배운 사람이고 다 꼭 같습디다. 정말 환멸을 느낍니다. 유전자들이 교양, 예절, 상식과는 완전 결핍된 부류하고 할까요?
대동소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0년 살고있습니다, 여기서도 상식이 결여된 인도인들 천지입니다. 사기치는것도 1위입니다
미국서 태어난 인간들은 아주 교묘하게 차별합니다. 백호주의 엄청 심하고, 지들은 공정한 척 대우해주는 것 같은데, 나중보면 뒤통수가 많습니다. 겪어보시길…
월새를 주는 집이 하나 있는데 나는 인도 사람들을 안 받습니다 내가 사는 이동네는 인도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부분 잘살고 교육수준이 높은데 전세로 들어 오는 사람들은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습니다.트기 카레를 항상해 먹는데 여름이나 겨울이나 문을 닫고 카레를 팍팍 끓여서 이사 나갈 때면 집 전체를 다 페인트를 칠해야 합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을 모르겠지망 집을 작살내는 경우가 다 반사입니다.
인도인 냄새나고 삼류 인간
정말 역겨워 미국정도 오는 인간은 그래도 상류라 칭하는데
인간성은 정말 못봐줄정도
강간국 사람들 조심해야죠. 더러운 손 으로 마구 만지고.
자폭해라 너네가 가진 핵으로 벌레들아!
ㅋㅋㅋㅋ
인도인들은 근친상간 아주먾아 인간이하동물…개판인들
인도가 중국의 세계의 공장을 대체할수 없는 이유가 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일수록 말 안통하고 무식한 인간들이 많음…예수님 믿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와 잘 비교해보면 알수있지..개독이니뭐니들 하지만 가짜 크리스쳔들이 개독이지…진실한 크리스쳔은 첫째로 예수님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왜냐면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니까…
진짜 크리스쳔들은 절대로 지맘대로 함부로 살수없음..모든것이 조심스러워짐..죄 짓는거에 대해서…하나님이 무서워서…ㅎ 진짜 믿음을 가지게 될수록 마음이 점점 낮아짐…저절로 하나님앞에 겸손해지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고 조심스러워지고 기쁜마음으로 가득해짐…천국이 뭔지 알아?? 예수 그리스도안에 계신 주하나님과 함께 하는것이 천국이야…감사합니다 하나님!
개독 지랄낫노? ㅋㅋ
ㅋㅋㅋㅋ
ㅂㅅ
역겹다 할렐루야들. .
니 댓글도 역겹다ㅋ
개솔작작
니가 말하는 모든말이 개소리겠지ㅋㅋ
그렇죠 진정하게 말씀에 따르고한 크리스쳔은 매너와 품위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샤머니즘이나 이단들은 문제고요 일례로 요즘 대선인데 그 후보는 법이 자기것인냥 마구 휘두르고 지금은 복수를 얘기 합니다 부인은 자신이 영력이 있다하고 도사들 하고 관해 얘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이번 대선 잘 치뤄야겠어요
조둥이를 콱!! ㅋㅋㅋㅋ
그전에 니 조둥이를 먼저 콱ㅋ
제일 엿같은 종교가 카톨릭이랑 개신교회. 사람 가장 피말리는 종교. 인류의 병폐. 하느님을 모독하고 사람들이 하느님께 반감을 들게 함. 하느님은 사실 표준어로 카톨릭 용어 절대 아님. 영어로는 God 한글 표준어로 하느님. 어쨌든 무식한 인도 문화처럼 잔인하고 탐욕적인 것은 카톨릭과 개신교회. 그래서 그들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 한. 성경은 진리를 담은 책은 사실임.
니 댓글이 더 엿같음ㅋ
인도인들 왈: 향신료 때문에 냄새난다고 하는데는…개뿔…걍 안 씻어서 양파 썩는 냄새 팍팍 풍기고 다니지…ㅉㅉ 역겨워서 옆에 못 있겠다…토나와…
강간의 나라 인도!!!
인간이라기 보다는 짐승에 가깝다! 중국인은 후안무치. 인도는 동물에 가깝다!
인도 사람들 정말 상상 불허 개 구역질 냄새가 난다.
5ㅜ역질을 피할 수 없슴.
나 미국에서 uber 하는데, 한번은 인도 가족 태웠다가 토하는줄 알았음.
최대한 숨 참으며 목적지까지 갔음. 단 한번도 팁 받아본적 없음.
확실히 우리가 아는 인간다움,인간상 하고는 거리가 먼 인간들
중국만 사람새기 아닌줄 알았는데 인도도 그랫구나
여권도 그렇고 한국여자들은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해라 전에보니 한국여성인권이 인도보다도 안좋다고 했던가? 정신나간련들
ㅇㅈ 한국에서 사는걸로두 감사해야됨ㅡㅡㅋㅋ
특히 페미들 인도에서 살아봐야 정신차리겠지ㅋ
인도 사람들 …. 정말 미국에서도 징글징글 합니다. 위에서 말한 댓글들 하나도 틀리지 않음.
중국 사람은 인도사람들의 비하면
귀족이고 신사임.
지긋지긋한 사람들.
그러면서두 한국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도 많음
호주에서도 똑같음. 완전 이기주의 인간말종. 상식선에서 대화 안통함
인도사람은 바퀴벌레였군
바퀴벌레 보먼 확 밟아야 해
종교 내세우는 인간들이 다 그렇지. 대한민국이 그나마 편화, 정상 유지하는건 무교가 다수이기 때문이지.
안도인이랑 룸메 해본 사람입니다. 그냥 법이고 뭐고 죽이고 싶은 맘뿐임.냄새는 시체 썩는 냄새가 나고 굔딘건 그 나마 곰의 자손이라 가능 했습니다.
저런저런 ..그래서 코로나를 돌린 건가??
내가 사는 국가도 인도인 천지. 상대안하고싶은 족속들.
이기적이고 지기 싫어하고 인도인들 살던집은 진짜 집 엉망임 상태.
진짜 인도 중국 너무싫ㄷㅏ 무식하고 미개하고 더럽고 기괴하고 이상한거는 다함 진짜 예전엔 중국만 싫었는데 인도를 알고나서는 인도도 진짜 싫다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종족들 인도 중국 길가가다 보이면 극혐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교포임.
타노스의 능력을 빌려 지구상에서 소멸시켜버리고 싶은 유일한 인종.
인도와 쩡개.
먼저 짱개애들은 단어에 예의 염치 수치 질서 배려 이런 단어가 있는지 심히 궁금함.
일단 짱개애들은 미국에 살고있는 모든 인종들에게 영어대신 짱개말만 씀.
백인과 흑인이나 스패니시에게도 짱개말로 물어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짱개말을 안다고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길거리나 공중장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큰소리로 스피커폰으로 전화하기.
버스가 뒤에서 빵빵거려도 절대 앞에서 자전거 안비켜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만두나 국수 수프를 아침부터 냄새풍기면서 처먹음.
하다못해 아파트 야외화단에 분갈이를 하려고 쌓아놓은 비료나 흙도 새벽에 빨강 봉투에 담아서 훔쳐가는 걸 출근하면서 목격했음.
지금까지 우리가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있던 도덕과 윤리는 적용이안되는 종자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더 진저리쳐지는 종자가 인도종자들이라면 설명이 충분할라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타노스가 생각나는 구정연휴네요.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저는 인도가본적도 없는데 편견갖기싫은대 저절로 생겨요 그래도 괜찮은 사람있을테니까 만나기전까지 편견갖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