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선수 최민정의 훈련 영상 화제
엄청난 다리근육에 네티즌들 응원 이어져
쇼트트랙 혼성 계주는 예선탈락
쇼트트랙선수 최민정의 훈련 모습이 화제다. 지난 주말에는 훈련 중인 최민정의 모습이 움짤(움직이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지난 5일 500m 예선 경기 전 코너웍 훈련을 하고 있는 최민정의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는데, 그의 탄탄한 하체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최민정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는 굵은 허벅지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최민정은 4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실격 판정에 눈물을 흘렸었다. 그동안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그동안 세계 최강을 자부했다. 역대 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은 총 2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쳤는데 한국이 절반에 가까운 13개의 금메달을 따냈으니 외부의 인정도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유독 500m 앞에서는 작아졌다. 지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부터 꾸준히 이 종목에 도전했지만 단 1개의 금메달도 차지하지 못했다. 그래서 세계랭킹 1위였던 최민정을 앞세워 첫 금메달을 노렸다.
당시 최민정은 결승전까지 승승장구했다. 예선전부터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고, 준결승에서 또 한 번 올림픽 신기록을 세워 기대감을 높였다.하지만 결승전에서는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그나마 경기 중 상대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실격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눈물을 흘렸었고 이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최민정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펼쳐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대회에서 1500m와 500m에서 두 차례나 상대 선수와 충돌, 넘어져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었다. 결국 최민정은 1차 대회를 중도에 포기, 귀국길에 올라 월드컵 2차 대회까지 불참했다.
부상 복귀 후 최민정은 2차례의 월드컵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면서 올림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앞서 최민정은 지난 5일 이유빈(20·연세대), 황대헌(23·강원도청), 박장혁(24·스포츠토토)과 혼성 계주 2000m에 출전했지만, 레이스 도중 박장혁이 넘어져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대표팀은 다음날 다시 빙판으로 돌아와, 서로를 다독이며 훈련에 집중했다.
당일 500m 예선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최민정 선수의 훈련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정 선수 보고 운동 뽐뿌 제대로 왔다”, “민정 선수, 후회 없는 경기하길 바란다”,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 “근육 진짜 멋있다”라며 최민정 선수를 응원했다.
돌아와라..베이징 올림픽은 품격을 잃어버린 국내대회보다 못한 대회에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이 농락당하는걸 보고 싶지않다…아디오스 ㅇ개올림픽
중국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금메달을 강탈해간 황대헌과 이준서의 금메달을 돌려쥐야 한다
다 돌아 오세요.
그 동안 수없이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가 넘 안타까워요. 쓰레기같은 중국시키들
정말 열받아요. 우리나라처럼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나라도 없을겁니다.
김성태감독님아
한국상대로 그러고싶니?
정정당당히 실력으로 해야지
한국 돌아오지마라 걍 짱깨로 남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