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
41.9kg 수영복 자태 눈길
박성광의 아내로 알려진 이솔이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어째 다들 휴가 사진 올리니까… 저도 랜선 추억 여행”이라며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날씬한 몸매와 더불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 누리꾼은 그의 사진을 보고 “더 살이 빠지신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솔이는 “한 달 전 사진이라 그럴지도요? 지금은 좀 찌는 중이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5월 41.9kg의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당시 SNS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사진을 공개했다.
살이 빠지기 전에도 이솔이는 157cm에 45kg라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급격한 체중감소가 일어나자 누리꾼들은 걱정과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솔이는 “사실 요즘 제가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오히려 요즘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답니다? 대신 운동을 늘렸죠? (1시간 유산소) 그리고 식단에서 튀김이나 자극적인 것, 술을 자제하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뭘 먹냐? 아침에는 따뜻한 물 한 잔, 비타민 영양제들, 계란 2개, 토마토, 파프리카, 푸른 채소, 전날 세척해서 쟁여두고 아침에 후다닥 먹고요. 나머지는 지중해식 식단으로 바꿨어요”라며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거의 두부, 해산물과 생선 위주의 집밥이에요. 요리 레벨도 쉽고 맛도 있고, 그랬더니 군살 같은 것도 쫙 빠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아무튼 너무 좋아요. 내 몸의 인풋이 달라져서 아웃풋도 달라진 이 느낌, 몸소 체험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중입니다”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또한 이전에도 이솔이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 방법을 알려줬다. 그는 “아침마다 항상 몸무게를 잰다. 기준을 넘어서면 바로 식단 조절에 들어가 본래 몸무게로 돌려놓는다. 강박처럼 보일 수 있지만 늘어난 몸무게에 몸이 적응할까 무서워 후다닥 식단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45kg인 사람도 저렇게 관리를 하는데… 난 뭘까?”, “미쳤다”, “박성광 진짜 부럽다. 예쁜 아내 가져서”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솔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소개팅을 통해 만난 7살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 결혼한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이솔이는 지난해 10년 동안 다니던 제약회사를 퇴사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제 하다하다 개그맨 아내 미모순위까지 매기냥? ㅉㅉ.
돈벌어먹기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것도 기사라 내네 ㅋㅋ
꼴리고싶나?? 재네들 너모른다
개그맨아내외모순위1등이 대체몇명이래요? 기사본것만 1등이몇명 이든데
88년생이면 35살아닌가?
34
기자맞나? 한국식 나이라도 쫌 …머저리도 아니고
이제 안나옴좋켔어요~
저게 파격수영복이냐? 비키니가 아닌데
쓸데없는 기사
참 웃긴 기사네.
30대면 다 이럴진대, 비키니 사진을 내보내고 싶을까???
관종에 쩔은 ㅎㅇㄴ
벌레님 힘내네요!!!
유치해서리
진짜 기자들 밥 먹구 살기 힘든가보네 .뭐가 파격인지 .또 낙였네
이쁜건가;; 사람마다 이쁜기준이달라서..난잘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