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의 꿈 ‘바비 테마 생일파티’
볼 풀, 사탕가게. 풍선 벽, 페이스페인팅
시카고와 스토미의 초호화 생일파티
킴 카다시안의 딸 시카고 웨스트의 4살을 축하하는 생일파티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생일파티는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와의 합동 생일파티로, 호화스러운 규모 때문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바비 테마로 구성된 이 생일파티는 거의 모든 아이들의 꿈과 같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죠.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의 막내딸 시카고는 올핑크 의상을 입었는데요. 메탈릭 핑크 드레스에 레깅스를 매치하고 핑크 카우보이 부츠와 핑크 모피 코트를 입었습니다.
카일리와 트레비스 스캇의 자녀 스토미는 보라색 의상을 입었죠.
이 생일파티의 주요 볼거리는 ‘Stormi & Chicago’를 다양한 글꼴과 색상으로 쓴 대형 풍선 벽이었는데요. 이외에도 거대한 볼 풀, 플라스틱 공과 LOL 인형이 가득한 사탕가게도 있었습니다.
이 사탕가게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탕이 있었는데요. 형형색색의 사탕과 시카고와 스토미가 적힌 쿠키도 있었습니다.
카다시안과 카일리는 아이들이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는데요. 킴 카다시안의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은 자신의 딸 트루가 페이스 페인팅 한 사진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죠.
이외에도 킴 카다시안의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그의 약혼남 트레비스 바커도 참석하여 시카고와 스토미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