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오또맘
사우나 안에서 찍은 사진 업로드
파격적인 수위에 누리꾼 반응 폭발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오또맘(본명 오태화)가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수위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 16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지금 건식 사우나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알몸에 수건 한 장만 걸친 채 사우나를 즐기는 오또맘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그녀가 방문한 곳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펜션으로 내부에 사우나와 풀빌라가 갖춰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날 오또맘은 선물 받은 수영복이라며 비키니 사진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뒤태가 반전인데 그건 다음 주에 올려야겠다”라고 짧게 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벌써 기대된다”, “국보급 몸매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런 오또맘은 지난 21일 예고했던 대로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엉덩이를 노출한 그녀의 뒤태가 담겼고, 오또맘은 꾸준히 엉덩이 운동을 하고 있으며 부끄럽지만 용기 내서 뒤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우아한 피지컬이 그대로 담긴 사진과 영상은 이틀 만에 좋아요 1만 6,000개를 돌파하며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실제 누리꾼들은 “진짜 최고다”,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다”, “너무 섹시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또맘은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오또마켓의 대표이자 인플루언서다.
20대 초반에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하기도 했다는 그녀는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와도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일괄 출처 : Instagram@ohtt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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