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
인스타그램에 근황 업로드
오는 16일 컴백 앞둬

instagram@iammingki
instagram@iammingki

강민경이 컴백을 앞두고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에 “희희 몇 달 전 맛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instagram@iammingki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옐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67cm의 큰 키답게 긴 다리와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연예계 대표 ‘골반 미인‘으로 유명하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지만 강민경 자신은 정작 ‘어렸을 적 큰 골반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골반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웨이크원

실제 강민경의 골반 둘레는 37인치 정도로 cm로 변환한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평균적인 골반 둘레보다 조금 더 큰 편이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의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6일 새 미니 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할 예정인 다비치는 최근 고풍스러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와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Youtube@걍밍경

하지만 컴백을 앞두고 강민경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이에 다비치의 소속사는 “16일로 예정된 다비치의 새 앨범 발매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경은 현재 ‘아비에무아’라는 쇼핑몰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 구독자들에게 연예인 강민경이 아닌 평범하고 털털한 강민경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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