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큐피드 요정 유아
파격 노출 선보여 놀란 팬들
멤버 승희도 인정한 예쁜 몸매
Instagram@yoo__sha
Twitter@sungduckwho
그룹 오마이걸에서 메인 댄서를 맡은 유아는 걸그룹 중에서도 다방면으로 뛰어난 인재다.
유아는 원래 꿈이 안무가였던 만큼 기본적으로 뛰어난 춤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세한 동작 표현으로 예쁜 춤 선을 자랑한다. 더불어 몽환적인 음색의 보컬 능력도 준수하며 비주얼도 뛰어나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그래서 몽환과 판타지가 콘셉트인 오마이걸에 가장 최적화된 멤버라는 평이 많은 유아는 ‘큐피드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Instagram@wm_ohmygirl
작은 얼굴과 통통한 볼살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 큰 눈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유아는 몸매와 비율도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키가 160cm가 채 되지 않는 유아는 작은 키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비율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멤버인 승희 또한 유아에 대해 “몸매가 예쁘고,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일지도 안다”라고 이야기했다.
Instagram@yoo__sha
가녀린 목선에 얇은 팔뚝, 잘록한 허리까지 완벽히 슬랜더의 정석을 보여주는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유아가 가슴이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유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lphin’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의 거리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유아는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특히 원피스 안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앞섶 단추를 가슴 부분까지 풀어 입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Instagram@yoo__sha
Instagram@yoo__sha
유아가 풀어진 가슴 부분에 손을 얹고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함을 어필하자 팬들은 “아니 아린이보고 옷 여미라더니”, “멤버들 불러서 단체로 단속 한번 해야 해”, “아니 왜 이렇게 핫걸인거야…”, “단추 잠가요!”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유아는 더워진 여름에 걸맞게 시원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계속해서 업로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22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5위를 차지한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 콘서트’에도 참여해 4만여 명의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