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이혼작곡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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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매너 ‘엉망’인 논란의 남배우, 생각보다 좋은 집에서 산다는데요 배우 성훈의 태도 논란이 연일 뜨겁다. 최근 방영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성훈은 박나래와 입짧은햇님를 만나서 맛집을 찾았다. 맛집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성훈은 “줄 못 선다. 그러니까 다른 데 가자"며 박나래의 팔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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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매일 배우 아니냔 소리 듣던 동물농장 막내작가의 현재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등장한 수 많은 배우들 중 놀라운 이력을 가진 배우가 있다. 동물농장의 작가 알바출신 송지인이다. 국문학도인 송지인은 작가의 꿈을 꾸었지만 PD에게 캐스팅돼 다비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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