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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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망설이는데..." 경기침체에도 대저택 사들이는 사람들의 정체 젊은 자산가(영리치)들이 시세 100억원대 초고가 주택에 투자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며 일반 아파트 거래는 급격히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최근 단기간에 큰 돈을 벌게 된 영리치가 많아지며 초고가 주택 수요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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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서 생활비 마련한다는 이효리도 주눅들게 만든 김태희·비의 재산 이효리가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매입했던 서울 한남동 빌딩을 매각해 약 30억 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비김태희 부부는 5년 동안 신혼집으로 사용한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32억 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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