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상관 없어" 아이유도 못참고 몰래 훔쳐봤다는 배우의 비주얼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유가 강동원과 연기를 맞춘 소감을 남겼다. 아이유는 강동원이 너무 멋있어서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눈이 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에서 강동원, 송강호와 연기를 펼쳤다.
'여자가수 재산 1위' 아이유가 30살 맞아 꼭 하고싶다는 특별한 계획가수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해 올해로 15년차 가수이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예능, 광고, 드라마 등 올라운더로 인정받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어린 나이에도 수많은
'호텔델루나' 아이유가 함께 출연한 조연배우에게 보낸 설 선물배우 서이숙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보내온 설 선물을 인증하며 감동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이숙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지은아~ 매번 추석, 설 명절 때마다 나까지 이렇게 매번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에 항상 감동만 받고"라며 "아주아주 고맙게 자~알 먹을게 영원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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