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거면 받지 말든가" 올림픽 금메달 선수가 극대노한 이유는 이랬다2020 도쿄 하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가 중고 거래 글에 분노했다.
"내가 이걸 팔았느냐. 선물이잖아 선물. 필요 없으면 그냥 조용히 버리든가 나눔을 하라. 마음을 줬는데 그걸 왜 네 용돈벌이로 쓰냐"며 글을 올려 불편함을 드러냈다.
'가격에 속았다' 아반떼 가격으로 올라온 중고 벤틀리를 사면 벌어지는 일저렴한 가격으로 중고 벤틀리를 구입한 차주의 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처음에 즐거워하던 차주는 중고 벤틀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싼 수리비, 승차감, 자주 망가지는 부품 등을 예로 들며 벤틀리는 타는 차가 아니라 장식용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삼성 직원은 사두세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굿즈에 모두 놀랐습니다해당 거래의 제목은 “이재용 부회장님 포토카드 양도합니다”였다. 논란이 되는 포토카드는 ‘삼성전자’ 부회장인 이재용의 굿즈였다. 이재용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지도를 가졌고, ‘재벌가’로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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