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붑보다 더 심하다'는 걸그룹 멤버의 파격적인 패션 수준화사가 언더붑 이상의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사는 인스타그램에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라인이 그대로 잡히는 드레스는 묘한 섹시함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락도 안 받으면서..." 후배 화사 저격했던 엄정화가 밝힌 한마디엄정화가 해명글을 게재했다. 지난달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는 연락을 잘 하지 않는 화사에게 서운함을 전한 엄정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누리꾼들이 오해를 전하자 엄정화는 해명글을 직접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채 잡고...대선배 이효리가 후배 걸그룹에게 건넨 진심 섞인 한마디가수 이효리가 먼저 걸그룹 생활을 경험해 본 선배로서 후배 마마무 네 멤버의 미래를 응원하며 진심 섞인 조언도 건넸다. 마마무는 진솔한 조언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효리를 보낸 뒤에도 이날의 포장마차 회동을 추억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내 생각에..." 노브라로 논란된 화사에게 이효리가 건넨 한마디마마무 화사와 이효리가 화사와 관련해 발생한 '속옷 미착용'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사는 3월 25일 웨이브 오리지널 'MMM_Where are we now'에 출연해 노브라 논란 관련 악플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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