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규직입니다' 코스트코 직원이 받는 연봉·복지 수준코스트코는 1983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작한 할인매장이다. 코스트코는 동종 업계 내에선 ‘꿈의 직장’으로 유명하다. 업무가 힘들기로 악명높은 ‘유통업계’에서 장기근속자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회사 중 한 곳이다.
"다들 회사 물건 자잘하게 훔치지 않나요?" 공무원이 올린 충격적인 글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새해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자금 관리 직원인 이모 씨 소행으로 무려 1,880억 원을 횡령해 현재는 잠적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물컵 갑질’ 대한한공 조현민이 복귀 3년도 안되어 이렇게 승진했다는데...지난 12일 한진그룹은 지주회사 및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 ‘물컵 갑질’로 경영에서 물러났던 조한진 사장은 2019년 6월 한진칼 전무로 경영에 다시 복귀했는데요. 복귀한 지 3년 만에 사장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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