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실천 중인 최민정·심석희, 김아랑은 이렇게 반응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금의환향한 국가대표팀을 위해 귀국 환영식이 열렸으며, 최민정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심석희의 모습이 특히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초코파이 들고 행복해하던 6살 아이는 커서 '남자 김연아'가 됩니다'초코파이 소년'이 또 한 번의 '최초'에 도전한다. 차준환이 베이징 겨울올림픽 톱10에 도전한단 말이다. 차준환은 23일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차준환은 김연아(32) 이후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피겨스케이팅계의 차은우'라 불리는 남성, 김연아와 비슷한 상황 연출했다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썼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이전까지는 여자 싱글에서 메달이 나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