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출연료·정치 편향 논란 있었던 김어준, 출연료 깎인 결정적 이유는요TBS 간판 프로그램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의 출연료가 삭감된다. TBS는 가을 개편에 나서면서 “서울시 출연금 55억 원 삭감과 정치 공세에 따른 협찬 수익 감소로 하반기 제작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긴축 재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세훈·김어준 의혹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결국 이렇게 됐다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어준 사이 밀약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를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월 22일 유튜버 김용호를 경찰에 고발했다.
청와대 이전 밀어붙이는 윤석열, 김어준이 대놓고 저격했다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어준이 저격 발언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어준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청와대 이전 계획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재명 서울시장 후보 출마설에 민주당은 이런 입장 전했습니다지난 21일 김어준은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박주민 의원 외에 뚜렷한 인물이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게스트로 출연한 우상호 의원에게 “예를 들어 이재명 후보 혹은, 이낙연 고문, 이런 분들의 역할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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