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스폰서 출신" 23살 연하 아내 루머에 분노한 박수홍, 칼 빼들었다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와 반려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수홍 측은 거짓 주장에 고통받았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전했다.
오세훈·김어준 의혹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결국 이렇게 됐다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어준 사이 밀약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를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월 22일 유튜버 김용호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 정도면 살인예고다" 이근 대위 영상에 정면으로 대응한 가세연의 입장2021년 8월, 김용호가 돌연 유튜브 활동 중단 선언을 하며 두 사람의 공방은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최근 이근 대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하나로 두 사람 사이에 다시 불이 붙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