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여주인공 같아" 사랑스러운 여배우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31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임?" "프리티의 정석" "사랑스러운 하이틴 공주 재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랑 키싱부스 이런 느낌이다 진짜"라고 반응했다.
'1박 9천만원' 미국에서 가장 비싼 펜트하우스의 내부 수준'더 마크 호텔'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이다. 1927년부터 운영해 온 호텔로 전통과 명성을 여전히 이어오고 있다. 106개의 호텔 객실과 47개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었다.
한 달에 '270만 원'짜리 뉴욕 아파트 내부 수준에 모두 경악한 이유최근 틱톡에서 월세 270만 원짜리 뉴욕 아파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틱톡커는 비좁은 뉴욕의 아파트를 공개하며 거실에서 샤워 시설이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주방 바로 뒤에는 침실이 있고 거실에는 샤워 시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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