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 논란으로 말 많았던 전직 걸그룹 멤버, 놀라운 근황 전했다‘상습 도박 논란’으로 자숙하고 있던 걸그룹 S.E.S. 멤버 슈가 ‘도박 문제 예방치유원’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이라는 내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원정 도박' 저지르고 참회한다던 여가수가 포착된 뜻밖의 장소슈는 사진과 함께 "우리는 녹색 어머니랑 폴리스 한 명에 두 번씩 6번을 해야만 한다ㅠ 어린이들 안전하게 등교 하교할 수 있게 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는데 사진 속 슈는 자녀들을 위해 녹색 어머니를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난 불법 아니야" 도박으로 나락간 여가수가 대놓고 저격한 남성의 정체이날 MC 최욱은 "매불쇼에 신정환이 나온 적이 있다"라고 그를 언급했고 슈는 "그 오빠는 불법이었고 저는 불법은 아니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해외 상습 도박으로 처벌받은 거 아니냐'는 질문에 "불법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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