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건사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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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 아냐' 집 앞에서 우체부가 한 충격적인 행동이 CCTV에 찍혔다 영국의 로열메일의 우체부가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남의 집 앞에서 노상방뇨를 했기 때문이다. 집주인 게리 데이비스는 분노하며 로열메일 측에 항의했다. 로열메일은 사과와 함께 소변을 본 직원을 정직시키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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