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로 감옥 다녀온 ‘정준영 친구 가수’가 포착된 의외의 장소

버닝썬 사태의 주범 최종훈
지난 11월 출소, 그의 근황은?



2018년 일어났던 연예계 초유의 사건, 일명 ‘버닝썬 사태’를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아직 논란의 중심에 있는 몇몇 사람들은의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주범 중 한 명이었던 최종훈이 출소했다는 소식이 들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FT아일랜드의 멤버였던 최종훈은 2019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처음 버닝썬 사태가 터지고, 빅뱅의 승리가 불법 영상물을 공유하는 단체 채팅방에 있던 인물 중 최종훈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최종훈에게 이목이 집중되었었죠.

뉴시스

최종훈은 소속사를 통해 ‘사적인 친분만 있을 뿐,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결국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하고, 같은 팀 멤버들로부터도 외면받는 등 싸늘한 시선만 받았습니다.

심지어 조사 도중 최종훈이 2016년 음주운전이 적발되자 경찰관을 매수하려 했다는 혐의까지 터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뉴스1

결국 최종훈은 2년 6개월 선고를 받으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작년 11월까지 복역하고 만기 출소한 최종훈은 현재 부모님과 함께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매주 일요일 교회에 나가면서 신앙생활하는 것 외의 별다른 활동은 없다고 합니다.

유튜브 <더팩트>

지난 9일에는 취재진이 교회에 간 최종훈을 찾아가기도 했는데요. 취재진을 마주한 최종훈은 ‘교회 사람들이 이렇게 내 정보를 흘리고 다니냐’라며 당황하며 정색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최종훈의 어머니는 ‘하나님한테 혼나려고’라며 취재진을 나무라기도 했죠. 게다가 ‘나중에 결론이 다 괜찮을 거다. 두고 봐라’라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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