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런닝맨 멤버들’에게 옷 사줬던 편집샵, 알고보니 삼성 거?

런닝맨 멤버 모두에게 선물 돌린 유재석
유재석이 다녀온 편집샵은 ‘BEAKER’
특유의 필터링과 큐레이션으로 승승장구중

출처 : 뉴스1

국민 MC이자 평소에도 주위에 베풀기로 유명한 유재석. 개그맨, MC, 연예대상을 무려 14회 휩쓴 최다 대상 수상자이며,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해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고의 예능인이죠.

그가 이번에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시원하게 선물을 돌렸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유재석은 런닝맨 촬영이 끝난 뒤, 촬영 때 들른 편집숍에서 멤버들이 고른 옷을 선물로 줬습니다. 그날은 ‘석진이의 세포들’이란 주제로 런닝맨 촬영을 하던 날이었는데요. 미션으로 지석진의 아내 옷을 고르러 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이동 중 전소민이 “오빠 저도 하나 사도 돼요?”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안 되지. 네가 왜 사..”라고 답했는데요. 이에 유재석이 “내가 사줄게! 사! 골라! 지효도 하나 고르고!”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신문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옷을 사준 편집숍은 BEAKER인데요. 비이커는 삼성물산에서 운영하는 편집숍으로 고가의 제품들을 취급합니다. 특히 최근 영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국내 플랫폼으로 꼽히고 있죠.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라 불리는 명품 브랜드들도 한곳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Jun.J, MAISON KITSUNE 등 셀 수 없이 많은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비이커는 오프라인 매장도 늘리고 온라인 채널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 제품 라인업과 가격대, 독점상품 등으로 차별화를 하고 있습니다. 외형 확장보다 브랜딩에 충실하는 비이커는 주요 브랜드들이 고유의 색을 잃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죠.

비이커의 오프라인 매장은 입점 브랜드의 판매장소이자 프레젠테이션 공간 그리고 소비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매장은 공간의 제약 때문에 보여줄 수 없었던 컬렉션을 다 보여주고 있죠. 비이커는 특유의 필터링과 큐레이션으로 마니아층을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