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멤버 유아
159cm가 믿기지 않는 몸매 비율
지난 3월 ‘Real Love’로 컴백
오마이걸 유아의 놀라운 비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걸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대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아가 올린 여러 장의 사진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사진이 있었는데 바로 전신사진이었다.
사진 속 유아는 적어도 170cm 이상은 되어 보이는 긴 다리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유아의 실제 키는 159cm라고 전해져 더욱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셔츠에 부츠컷 슬랙스를 넣어 입은 것뿐임에도 유아는 모델 같은 포스를 자아냈다.
작은 얼굴 덕분일까, 159cm라는 키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아는 놀라운 비율을 보여줬다.
이를 본 오마이걸 팬들은 ‘비율 무슨 일?’, ‘다리 길이 2m’, ‘사람 다리 길이가 어떻게 저래?’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네킹이 따로 없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 유아는 지난 5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진 후 후유증에 시달린 것과 바쁜 스케줄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알려졌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지만 유아는 현재 건강한 모습으로 SNS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두 번째 정규 앨범 ‘Real Love‘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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