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
파격적인 패션으로 자주 화제
언더붑에 이어 하의 노출까지
빅뱅의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되었다는 가수 전소연은 그룹 (여자)아이들 팀에서 리더이자 메인 래퍼와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이다.
소연은 데뷔 전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을 때 MC 장근석이 처음 보자마자 “네가 큐브에서 실력으로 짱 먹었다며?”라고 인사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다방면의 재능을 모두 타고난 소연은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뿐 아니라 팀의 MV와 의상 콘셉에도 관여한다고 하는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그녀의 패션은 자주 화제가 된다.
지난 6일 전소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Y MAGAZINE에서 찍은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157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소연은 흰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소연이 입은 흰색 상의는 무난한 의상을 입은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요즘 화제인 언더붑 패션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소연의 파격적인 패션 행보는 언더붑에서 멈추지 않았다.
8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화보 촬영 중에 찍은 듯한 사진을 추가로 게시했는데 소연이 입은 청바지의 생각지도 못한 부위가 찢어져 있어 팬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언더붑의 상의는 모노키니 형식으로 하의와 이어져 있는 의상이었는데 같이 매치한 청바지의 이음새 부분이 노출되어있어 마치 속옷을 입은 것 같은 착각을 만들게 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다 좋은데 진짜 조금만 여며주시면 안 될까요…?”, “저게 뭔 바지야”, “와 이 옷 어떻게 돼? 근데 너무 어울린다 역시 소연이야”, “옷 꿰매”, “옷이 많이 찢어지셨네…”, “언니 안돼 꽁꽁 싸매”, ” 패션의 끝은 어딜까”, “누나 가려!!!”,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파격적인 패션으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준 소연은 최근 몸무게를 공개한 적이 있다.
지난 5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소연은 아침에 일어나 체중계에 올라가 44.8kg란 몸무게가 공개했다.
소연은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 있다”라며 민망해하자 박나래는 “저게 비활동기 몸무게?”라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댓글33
특이하네....
푸헐
빤스맞구만... 다비치네...
그래도
수영복 아닌가?
미췬
제정신이 아님
명옥헌
너무 노출이 선정적인데 방통위는 심의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