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한 장에 5만원" 배 째라 운영하던 대전 약사의 경악스러운 과거최근 대전시 유성구의 한 약국이 마스크·숙취해소제·반창고 등을 한 에 5만원에 판매하면서 폭리를 취하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약사는 소비자의 환불요구까지 거절해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당황스럽다" 국민의힘에서 공무원에게 보냈다는 '윤석열 임명장' 내용국민의힘이 선대위 전면 해체로 어수선한 가운데 '허위 온라인 임명장'이 관련없는 사람들에게 발송되었다. 심지어는 정당 가입이 금지된 공무원에게도 발송이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소액주주들 피눈물 흘릴때 우린..." 논란중인 오스템 직원이 올린 사진오스템임플란트의 직원이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기업 주식 역시 거래 중단 사태에 놓여있다. 이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의 한 직원이 커뮤니티에 소액주주들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촬영중입니다" 방역수칙 어기고 밤새 영업한 가게가 벌금 한푼 안낸 꼼수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영업제한이 9시까지로 적용되면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일부 홀덤펍 업장에서는 꼼수를 써서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장난하나?" '윤석열 청년 간담회' 자리에 윤석열 대신 등장한 인물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자가 또 한 번 2030세대 청년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5일 당초 그가 참석할 것이라고 공지되어 있던 청년 간담회 행사에 스피커폰으로 등장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회삿돈 1880억 횡령해 사들인 주식이 공개됐다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국내 대표 의료 회사'일 뿐 아니라, 임플란트 시장 내에서 아시아 및 태평양 1위, 전 세계 4위권 기업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일 자금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1880억 원을 횡령'한 사실에
"사이코패스에 양아치까지"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준석에게 던진 폭언 수준국민의힘 의원들이 갈등상태에 있던 이준석 대표를 향해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1월 6일 이준석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 이 대표가 당내 갈등의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가라" 통보한 윤석열에 김종인이 어이없어하며 내놓은 답변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가 지난 4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전면 재편하는 과정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실무 중심의 본부를 구성할 것으로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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