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91년생 유부녀 모델, 파격 패션 선보였다1991년생 가운데 가장 섹시한 인물로 꼽히는 모델 신재은이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서울 2022'에 참석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 무늬 원피스와 비키니를 입고 워터밤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고기 먹을 때마저 섹시하다는 '91년생 전직 회사원'의 패션최근 모델 신재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이다. 그녀는 '너를 위한 이벤트❤️'이라는 글과 함께 고기를 굽는 도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해당 장소는 실제 가게 고깃집이 아닌 컨셉장소로 꾸며진 장소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올릴까 말까 고민된다'는 신재은의 사진 보려면 매달 이만큼 내야합니다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신재은은 현재 크리에이터 멤버십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플랫폼에서 신재은을 구독하면 그녀가 올리는 사진을 열람할 수 있는데 이 구독권의 가격은 최소 6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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