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장'으로 꼽히는 치어리더, SNS에 작정하고 섹시 화보 공개했다'치어리더 3대장'으로 불리는 두산베어스 소속 치어리더 서현숙이 맥심과 또 한 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서현숙은 2018년 11월에 맥심 표지모델로 선정된 적 있는데 당시 역사상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었다.
회사서 1억짜리 벤츠 선물받았던 치어리더, 요즘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박기량은 대한민국 치어리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특히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박기량은 지난 2007년 부산 서면의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팀장에게 캐스팅되었다. 부모님의 반대
'전주 아이린'으로 불리는 치어리더가 공개한 사진은 역겨운 수준이다'아이린 닮은 꼴'로 유명한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다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노의 멘트를 남겼다. 집 주소는 물론 핸드폰 번호까지 알아내려고 하는 스토커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경성대 전지현'으로 스타킹 출연했던 여대생, 누군가 했더니...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 김연정은 17세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영어영문학과 전공을 생각했으나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일찍 활등을 시작하게 됐다. 그녀는 대전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한화 이글스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첫 활동부터 뛰어난 외모와 치어리딩 실력으로 주목받아 '대전 민효린'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다.
'나랑 결혼하면 고생할거다'라는 남자의 말에 26살 치어리더가 한 대답코미디언 문세윤이 "아내가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1월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서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의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 문세윤이 고백했을 거란 대중들의 예상을 깬 답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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