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만 600억' 5년째 축의금 안 줘서 동료들한테 개망신 당한다는 개그맨김지호는 "네 결혼식은 가기라도 했지. 내 결혼식은 오지도 않았다. 축의금도 안 냈다. 그때 허경환이 외국에 있었다.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주고 있다"라며 허경환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돌잔치 때 돈을 더 내겠다고 약속했다.
거액의 출연료와 위건강 맞바꿨다는 자연인 이승윤, 출연료 얼마길래...개그맨 허경환이 이승윤이 출연 중인 MBN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허경환과 이승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27억인데?" 동업자에게 뒷통수 맞은 허경환, 속 뒤집어질 소식 전해졌다개그맨이자 닭가슴살 CEO 허경환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허경환의 회사 자금 30억 원을 빼갔던 동업자 A씨가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것이다. 허경환은 회사의 승승장구로 30억 빚을 모두 갚았다.
빚만 30억 있어서 결혼 못했다는 허경환에게 이상민이 뱉은 한 마디한편 허경환은 과거 동업자의 사기로 30억 원의 빚을 진 바 있다. 그는 동업자와 함께 닭가슴살 사업을 시작했다. 허경환의 동업자는 허경환이 대표를 맡은 회사 자금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27억 3천여만 원을 빼돌려 기소됐다.
1년 동안 '700억' 벌었다는 허경환이 투자하겠다고 밝힌 곳회사 창업 10년 만에 자금을 전부 회수하며 성공한 CEO가 된 허경환이 또 한 번 변신에 나섰다. 허경환은 허닭 매각 대금으로 최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가 연구실 연구원들과 함께 창업한 AI 스타트업 ‘리플AI’에 투자했다.
“30억 빚쟁이였는데…” 최근 수백억 주식 대박 났다는 개그맨 허경환 근황개그맨에서 CEO로 변신한 허경환이 수백억대의 주식 부자가 될 예정입니다.
지난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내 밀키트 1위 업체인 프레시지는 2위 업체인 테이스타나인과 허경환이 운영하고 있는 닭 가슴살 전문 쇼핑몰 ‘허닭’을 동시에 인수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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