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퐁듀먹고 카페, 과일장 보러 다님
트램타고 맛있는 음식 먹고 행복한 모습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스위스 관광청장님과 함께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취리히에서 먼저 청장님 만나서 인터뷰하고 시내를 함께 러닝했어요. 앞으로 스위스와 함께 좋은 활동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스위스관광청장님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스위스 홍보대사로서 스위스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상황을 잠시 잊고 마스크를 벗은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그녀는 썰매장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스위스 여행 첫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날❤️ 취리히 처음 먹어본 퐁듀” 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시영은 연기가 모락모락나는 냄비 속 치즈에 빵을 찍어 먹었다.
이외에도 카페 등을 다니고 마트에서 과일 장을 보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시영은 유럽의 대중교통인 트램을 타는 모습도 공개했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전차이다. 트램 속 이시영은 바깥풍경을 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위로 큰 하트를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음식도 맛있고 리마트강도 너무 아름답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이런 코시국엔 여행사진 만으로도 힐링돼요’, ‘여기는 마스크 안 써도 되나봐요ㅠ 가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