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
과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재조명
혼외자도 이해해줬던 전영자 씨
이외수는 도인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원로 소설가로 에세이 ‘하악하악’ 등의 작품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활발한 SNS 소통으로 팬층이 많이 생긴 데다 2000년 이후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가 올라갔지만 다소 과격한 정치·사회 관련 발언으로 주목받아 많은 관심과 논란을 일으켰다.
이런 이외수와 그의 아내 전 씨는 결혼 44년 만에 졸혼을 선택했었다. ‘졸혼’이란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의미로 이혼을 하지 않은 채 부부 관계를 정리하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이후 부부는 이 씨는 강원도 화천에 전 씨는 강원도 춘천에서 거주하며 독립적인 생활을 즐겼다.
과거 전 씨는 간호사로 일하며 미스코리아 강원에 출전할 만큼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했다. 반면 이외수는 다방에서 DJ로 일했는데 긴 머리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다녀 춘천 거지로 불렸다고 한다.
DJ로 일하던 다방에서 전 씨에게 첫눈에 반한 이외수는 적극적 대시했고 전 씨는 첫인상과는 달리 속이 알찬 이외수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고 친정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존경받는 작가로 이름을 알리던 이외수는 오 모 씨가 소송을 제기하며 혼외자 논란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부인 전 씨는 KBS ‘살림남2’에 출연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서 강아지를 낳으면 사건이지만 사람이 나왔는데 그게 무슨 사건이냐’며 담담하게 대했다.
소설가 이외수 씨와 졸혼을 했다가 이 씨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졸혼을 종료한 아내 전 씨는 “여보, 같이 살자”라며 이 씨를 향해 “여보, 이러고 둘이 사는 거야. 혼자면 외로워서 안 돼. 한날한시에 같이 가자고. 사는 것도 같이 살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2021년 7월 서투르게나마 말도 하고 조금씩 재활에 나서던 이외수는 2022년 4월 25일 뇌출혈 투병 중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폐렴을 이겨내지 못하고 별세했다.
별세 좋아하네 축사망이 맞다 개인적인 원한은없다 작가라는 놈이 모범이 이니고 내지른
자식 내몰라라 하고 좌빨로 행세한놈
망자에대한 예의가 아니다
못난놈
우빨인 너는
뭐가 잘 났냐?
니가 우빨이듯 외수 형님은
형님대로 우빨이다
뭐가 잘못이냐
학교 근처나 가봤냐?
ㄴ
형님! 동생놈도 재수없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선생님이 출판한 모든 책을 읽었습니다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으며 선생님의
글 속에서 많은것을 얻기도 했습니다
어느 시인의 글처럼 이세상 소풍이었기를
가신 그 곳에서도 펜을 들고 글을 쓰시기 바람니다
영면 하소서…
무슨 소리냐..
이런 변변한 못한놈
니에비 처럼 생각하고 살아라 문쩝쩝 졸아
예의하고 기본이 안된놈 혼외자에 맘고생을 시킨거는 별게의 문제로 고인에 대한 막말은 너가 무식 하다는 걸 뜻한다 나이만 먹으면 어른 아니다
망자에 대한 험담은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새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악담하는자 부메랑이 되는것 생각해 보시길.
부부도 어쩔땐 보기싫은때도 있지만 연을 맺었으면 끈을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이스키
니는 지금 죽어도 싸다.
니나 죽으라
잘뒤졌다 얼띠기 좌파야
쓰레기 같은 넘
세상을 떠나는 고인에 대한 악담이외다.
좌삘들 특징은 뒤지먼 영웅 만드는거
이외수님 좋은데로 가세요
명복을빕니다 사람마다 사연없는사람 있나요
좋은글 많이 쓰셔야 하는대 가셧네요
하늘나라에서 좋은글 쓰시구요
삶이 슬프네요
사람인지라!!…
누구든 자기자리에서 자신의 소신만큼
그리워 할겁니다!!…
극락왕생 하시길!!…
망자에대한 예의가 아니다
생긴것이 딱 간X이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마워요.잘 가시오.
외모와달리 소신있는 글쟁이
그곳에서는 행복누리세요
망자에 대한 험담은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새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않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쎄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아닌듯
젊을 때 작품들은 내감성을 움직옇던 작가였는데 말년에는 그런 작품이 없었던 것 같아요
곡학아세 맛들여서 ᆢ
망자니까 다 용서해야 된다고? 그럼 나라위해 헌신하신 백장군묘는 왜 해손못해낝리냐?
망자니까 다 용서해야 된다고? 그럼 나라위해 헌신하신 백장군묘는 왜 훼손못해낝리냐?
이런 기사로 이외수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게 역겹네요
이런 기사로 이외수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게 역겹네요
이런 기사로 이외수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게 역겹네요
이외수는 존경받는 소설가로
남았어야 했는데 말년의 그의
행보가 실망이 컸다
다음생은 중국똥개로 태어나시길 진심기원합니다
살다가 별별일을 다격는다. 이 양반도 그랬다.근데 지가 내지른 말과 삶이 불일치하기에 이런데 나올 자격이없다.일반인 죽은것도 기사화하는 꼴 더 웃기다.개인삶을 욕하는게아니라 평민을 틀별한 인간 취급하는걸 뭐라 하는거다
잘 갔다…..죽어서라도 반성하고 깨우쳐라~
멋대로,시시때때로 다르게 사는ㄴ…
참된 인간은 아니다
참 한심한사람들 같으니
더듬기 좋아하는 좌파들의 특별한 종자의 유전자 이지 존경을 개뿔
삶은 거지같은삶.망나니같은삶을 살고 행동과달리 책써서 뭐.대단한 사람처럼 ! 주재넘게.정치에까지 주절거리더니.잘같네!
혼외자식까지 있었어?
별 ×깝다했네?
저런 인간에겐 트리오 많이 먹여야 했는데… ㅋㅋㅋ
술담배 을 끊어야할 이유
개는 끝가지 개네
가이스키
니는 지금 죽어도 싸다.
그얼굴로. 바람?
에라이 ㅉㅉ
대한민국에는 사회 모범이되는 작가는 몆명이나됄까?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 글은 우국지사 행동은 빨괭 라면 좋은사람일까 나쁜사람일까?